아웃코드는 스프레드시트와 노코드 API가 결합된 데이터도구입니다. 다양한 데이터를 사용자가 직접 보면서 원하는 솔루션으로 처리할 수 있는 새로운 업무용 데이터 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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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업무 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야할 때가 많습니다.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데이터만 따로 필터링하고 협업툴이나 이메일 등으로 알람을 받아야할 때가 있습니다.

• 주기별로 데이터베이스 또는 구글시트에서 필터가 설정된 대시보드
• 특정 조건에 맞는 데이터만 다운로드하기
• 특정 필터 조건에 해당하는 데이터가 발생한 경우만 확인하고 알람받기
• 위의 작업을 반복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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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베이스 외에도 구글시트, 엑셀 등 다양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코딩이나 개발없이 아웃코드 자동화를 이용하여 바로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구글시트에 있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해보겠습니다.

먼저, 아웃코드 커넥터에서 구글시트를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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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동화앱을 생성하고, 모니터링 할 구글시트를 불러옵니다. 구글시트의 데이터를 불어오면 아래와 같이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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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서 아래와 같은 조건에 해당하는 데이터를 필터링합니다.

• 열의 값 중 특정 키워드가 포함된 경우 넘어간 경우와
• 오늘 날짜 데이터
• 열의 값 중 100%를 넘어간 경우

위의 3가지 필터를 적용하기 위해서 아래와 같이 데이터의 형식을 변형합니다.

• 텍스트에서 날짜 시간으로
• 텍스트에서 비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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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래와 같이 필터를 설정합니다.

• 비율이 100%를 넘어간 경우
• 오늘 날짜
• ‘가격' , ‘문의’ 등 원하는 키워드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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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맞춤형 대시보드가 완성되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동화앱을 열면 아웃코드가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가지고 와서 변형과 필터를 적용합니다.

마지막으로 퀵액션으로 자동알람을 추가합니다. 이메일, 알림톡, 친구톡, 문자 등 다양하게 가능하지만, 이중에서 슬랙을 추가해보겠습니다. 알림뿐만 아니라 필요한 데이터를 포함하여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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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퀵액션의 스케줄을 설정하면,

1. 해당 시간에 아웃코드가 해당 데이터베이스, 구글시트, 엑셀의 데이터를 읽어서
2. 실시간 데이터에 변형과 필터링을 적용한 후
3. 조건에 맞는 데이터가 있는 경우만 슬랙(퀵액션)을 실행합니다.

이제 맞춤형 대시보도와 실시간 알람이 설정되었습니다. 조건에 맞는중요한 데이터가 발생할 때만 슬랙으로 알람을 보내줍니다. 구글시트는 물론, 엑셀파일, 데이터베이스, 에어테이블, MySQL, PostgreSQL, MariaDB, Oracle, MSSQL의 데이터도 같은 방법으로 쉽게 모니티링 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업무 시나리오에 실행 아이디어를 적용해서 시간과 비용을 을 아끼고 생산성까지 높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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