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가이드
최적화된 업셀링 메시지를 보내는 방법
특정 조건에 따른 시나리오 별로 업셀링(upselling) 메시지를 보내는 자동화
특정 조건에 따른 시나리오 별로 업셀링(upselling) 메시지를 보내는 자동화
아웃코드는 스프레드시트와 노코드 API가 결합된 데이터도구입니다. 다양한 데이터를 사용자가 직접 보면서 원하는 솔루션으로 처리할 수 있는 새로운 업무용 데이터 플랫폼입니다.
고객이 유료 결제를 한 후 구독 중인 요금제와 고객의 사용량 등을 감안한, 특정 조건에 따른 시나리오 별로 업셀링(upselling) 메시지를 보내는 자동화를 금방 만들어보겠습니다.
유료 결제한 사용자 중에서 활동이 왕성한 사용자에 대한 맞춤형 업셀링 메시지에 필요한 데이터입니다. (아웃코드 케이스로 예시를 들어보았습니다)
위의 시나리오에서는 다양한 케이스들이 발생하는데, 고객에게 획일적인 뉴스레터 같은 업셀링 메시지를 보내면, 당연히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업셀링 최적화의 예를 들면,
과 같은 보다 정확한 메시지로 업셀링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구독 정보가 들어있는 데이터베이스(구글시트도 가능)를 아웃코드에 연결합니다. 그리고, 지메일, 메일침프, 샌드리그리, AWS SES와 같은 이메일 서비스 등 사용 중인 서비스를 연결합니다.
우리가 필요한 본 예시에서 사용하는 데이터는 아래와 같습니다. 자신의 비즈니스 상황에 따라 다른 데이터를 불러오세요.
본 예제에서는 데이터플로우로 베이직 플랜 구독자- 업셀링 자동화에 대해서만 만들어보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날짜칼럼에서 현재 월을 가지고 옵니다.
const current_month = new Date().getMonth() + 1;
//구독시작월과 현재월의 차이와 절감 가능한 예상비용을 곱해줍니다. a.billing_mon은 Task A에서 온 결과값입니다.
return diff(a.billing_mon, current_month) * 30,000
제목과 메일 HTML에 Task A의 결과값과 Task B의 결과값을 사용하여 적합한 메시지를 만듭니다.
다음에는 트렌젝션 이메일을 마케팅과 영업에서 활용하는 워크플로우 자동화를 만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