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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개발방식
노코드는 좀 더 대중화된 새로운 개발 방식
노코드는 좀 더 대중화된 새로운 개발 방식
노코드를 검색해보면 개념들이 혼재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코드를 사용하면 로우코드, 코드를 사용하지 않으면 노코드라고 단순하게 구분하기도 하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없는 경우가 많다. 좀 더 확인을 하기 위해서 몇 개 사이트에서 찾아보면;
먼저, Gartner에서 두개의 차이점에 답변은 두개의 구분을 명확하게 내려주기 보다는 ‘너의 상황에 맞게 알아서 사용하라’이다.
두번째로 IBM에서는 ‘로우코드는 시각화된 블록을 조립하여 코드를 자동생성할 수 있는 방법, 노코드는 개발자가 사용하지 않고 완전하게 시각적으로만 가능한 방법’이라고 한다.
좋은 말들이지만, 명확하게 이해하기 어렵다.
아웃코드를 개발하면서 정리한 노코드(또는 로우코드)의 개념은 아래와 같다.
다가올 미래를 생각해보자. 첫번째가 아닐까 한다.
“자비스, 오늘 들어온 방문자중에서 구매를 한 사람에게만 추가 쿠폰을 보내줘"
“자비스, 먼저 서버에 접속하고 쿼리에디터를 열어"
아웃코드는 스프레스시트와 노코드 API가 결합된 데이터도구입니다. 다양한 데이터를 사용자가 직접 보면서 원하는 솔루션으로 처리할 수 있는 새로운 업무용 데이터 플랫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