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자동화툴과 아웃코드에 대한 빠른 이해
툴(Business Tool)은 업무도구(Internal tool)라고 불리기도 해요. 회사나 팀의 다양한 운영업무들을 위해서 만들며, 사람들의 일을 도와주고, 보다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업무를 가능하게 해요. 운영 데이터(Operational data)는 모든 비지니스 활동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로, 고객/영업/마케팅부터 판매, 물류, 인사, 재무 등 다양해요.
아웃코드는 운영 데이터와 앱을 자동으로 연결하고 처리하는 툴을 만드는 노코드 서비스에요.
이런 툴들이 필요한 이유는 다양한 외부 서비스(앱)사용하고, 자체개발을 하더라도 매우 어렵고 계속 변화하는 업무에 맞게 변경하기 어렵기 때문이에요. 기존에 많은 회사들에서 생각만했던 업무 개선 방법들이 이제 가능해졌어요.
우리는 대시보드부터 어드민, 업무자동화 등 다양한 툴을 만들고 있고, 더 많은 툴이 필요하지만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워요.
아웃코드 데이터 자동화툴의 장점은 아래와 같아요.
아웃코드는 노코드(Nocode)로 쉽고 간편하게 데이터 자동화툴을 만드는 서비스에요. 설치없이 웹브라우저에서 만들며, 코드대신 간편하게 클릭으로 만드는 방식이에요.
아웃코드의 개념은 간단해요. 업무에 필요한 데이터들을 연결하고, 원하는 조건을 설정하고 다른 곳으로 보내는 방식이에요. 하나의 맞춤형 업무툴을 만드는 시간은 10분이면 가능할 정도로 심플한 사용성이 장점이에요.
그리고, 스케줄을 설정하면 위의 순서를 아웃코드가 자동으로 반복해요.
그리고, 앱 뿐만 아니라 데이터나 내부시스템도 연결할 수 있어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넥터를 추가하면 아웃코드가 사용자 대신에 데이터와 앱을 자동으로 연결해요
처음 시작하시는 분은 먼저 사용자 문서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