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 화면은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 있어요. 왼쪽에서 데이터를 연결하고, 오른쪽의 앱에서 처리하도록 만드는 방식이에요.
구글 시트, 에어테이블, 노션, 엑셀은 물론 데이터베이스와 API까지 아웃코드와 연결할 수 있어요.
아웃코드 커넥터 메뉴에서 연결하거나, 자동화 앱을 만들면서 바로 연결할 수도 있어요.
연결된 데이터는 아웃코드가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가지고 와요. 최신 데이터를 위해서 매번 파일을 수정할 필요가 없어요.
카카오 알림톡, 친구톡, 문자, 이메일, 협업툴, 데이터베이스, 구글 시트를 포함한 다양한 업무용 앱을 연결할 수 있어요.
사용자가 왼쪽에서 선택한 데이터가 추가된 앱으로 자동으로 실행돼요. 변수나 문자는 자동으로 치환됩니다.
조건(필터)과 스케줄(실행주기)까지 설정하면 완전 자동화가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