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가는 팀의 비밀, 데이터 자동화
알림톡에서 데이터베이스까지 자동화합니다
수백개가 넘는 사용 사례를 확인해보세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비개발자분들을 위한 직관적인 사용법이 장점입니다. 가장 친숙한 엑셀같은 조회화면에 알림톡 등 액션버튼이 붙어있는 심플한 형태입니다.
코딩과 개발지식이 전혀 필요없는 완전한 노코드로 별도로 비개발자분이 30분이면 직접 자동화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아웃코드는 첫 사용자를 위한 동영상 가이드와 사용자 가이드 문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웃코드는 팀원 간에 적극적인 협업이 가능합니다. 팀원들이 만들 자동화를 조회, 수정할 수 있으며, 직관적인 사용환경으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팀에 연결되는 모든 커넥터는 공유되어 사용자별로 중복 작업은 필요없습니다.
사용자분들이 자신과 팀의 업무에 맞게 점점 더 다양하게 활용하고 계십니다.
예를 들어, 고객 구매에 맞춘 이메일/문자/알림톡/친구톡을 자동발송, 자동 대시보드, 데이터 수집과 취합, 구글시트 자동화, 데이터 모니터링 후 알림 등 다양한 활용 사례가 많습니다. 온라인 사용 설명에서 유용한 사례와 팁을 공유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아웃코드팀은 모든 고객관리, 마케팅, 세일즈 업무에 저희 솔루션인 아웃코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고객분들이 고객관리,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등을 자동화된 방식으로 사용하고 계십니다!
아웃코드의 장점은 데이터소스와 이메일, 문자, 알림톡, 협업툴 등 다양한 앱이 직접 연결하여 자동화할 수 있는 점으로, 보다 자세한 활용사례나 궁금하신 점은 온라인 사용설명에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아웃코드는 기업에서 사용 중인 메인 데이터소스인 데이터베이스와 제 3자 API 연동 커넥터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강력한 데이터 자동처리 성능을 자랑합니다.
효과적인 자동화를 위해서 기업 내부 시스템과 연동하여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아웃코드는 데이터와 앱을 연결하여 자동화하는 방식으로 수동, 스케줄, API 방식으로 실행됩니다. 데이터에 조건만 설정하면 해당 데이터를 연결된 앱으로 실행합니다. 예를 들어, 구글시트에 있는 데이터 중에서 (오늘, 최근 1분, 얼마 이상, 특정 문자열 등) 사용자가 원하는 조건에 해당하는 데이터만 앱으로 자동실행합니다.
Zapier는 앱 이벤트 트리거 방식입니다. 앱의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으면 자동화를 만들 수 없습니다. 이벤트가 발생하는 순간에만 자동화를 만들 수 있어서 제약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Zapier는 위와 같은 특정 조건에 데이터만 실행시키는 자동화를 만들 수 없습니다. 또한 1개 이상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없습니다.
Zapier는 소위 워크플로우로 비개발자에게 어려운 환경입니다. 데이터 처리 기능이 없어서 조금만 복잡해지면 어렵게 설계해야 합니다.
아웃코드는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엑셀, 구글같은 화면에서 원하는 필터를 클릭만으로 설정하고 버튼만 추가하면 자동화가 완성됩니다. 구글시트, 노션, 엑셀, 에어테이블, 데이터베이스 등 데이터를 연결하여 사용하시기 위해, 자피어에서 아웃코드로 전환하는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