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코드는 설계단계부터 철저하게 실무자의 눈높이에서 개발되었습니다. 아웃코드는 사용자가 이해하기 힘든 변수로 설계하지 않고, 모든 단계마다 실제 데이터를 보면서 자동화가 가능한 구조입니다.
실제 데이터를 사용자가 보면서 설계하는 구조는, 십여년이 넘은 구형의 노코드/로우코드 솔루션의 한계를 완전히 뛰어넘는 혁신적 사용성을 보장합니다.
아웃코드의 설계원칙인 쉬운 접근과 높은 가능성(Low Barrier and Open World) 은 누구에게나 쉬운 기초적인 자동화부터, 학습효과에 따라 자연스럽게 복잡하고 고도화된 업무도 자동으도 만들 수 있는 정교한 사용환경을 제공합니다.
한번 생성된 커넥터, 데이터플로우 등은 모두 다른 설계에 재활용됩니다. 커스텀으로 개발되는 커넥터와 퀵액션들도 관리자가 한번만 연결하면 조직내 모든 사용자가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설정된 모든 것은 중앙집중형으로 관리되어, 한꺼번에 중지, 수정과 업데이트, 삭제까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