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코드는 회사에서 필요한 맞춤형 인터널 프로덕트(internal product)를 쉽고 빠르게 만드는 노코드 플랫폼입니다.
무료로 시작하기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데이터와 문서가 결합된 페이지 형태의 앱을 즉시 만들 수 있습니다. 데이터보드는 언제든지 협업과 수정, 복제가 가능합니다.
다른 시스템과 솔루션들에 흩어져 있는 데이터들을 한 곳에 모으고 데이터 요청부터 심플한 어드민, 미팅 노트까지 다양하게 활용하세요.
데이터 요청부터, 커뮤니케이션, 결과 데이터까지 한 페이지에
이메일, 협업툴 등으로 자동 배포기능과 봇(bot) 지원
사용자가 선택한 데이터들을 자동처리하는 액션 기능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 간에 데이터를 연동하거나 통합하기 위해, API 문서를 읽고, 코딩을 할 필요없습니다. 몇 번의 클릭만으로 만드는 워크플로우 형태의 앱은 자동으로 데이터의 흐름을 처리합니다. 내/외부 시스템 연동에 필요한 스케줄, 수동, 외부 호출 방식을 지원합니다.
지능형 어시스턴트 기능은 전문 지식이 부족한 사용자도 쉽게 맞춤형 플로우를 만들 수 있게 도와줍니다.
간단한 데이터 수집부터 복잡한 플로우까지 자동화
원하는 방식으로 데이터베이스나 SaaS 등을 조합
Webhook, API, 프로그래밍언어, Conditional 등을 추가하여 복잡한 로직으로도 설계 가능
회사의 데이터 요청을 처리하고, 관련 업무를 자동화하기 위해서는 내부 인력들이 사용하는 인터널 프로덕트 (internal product)가 필수입니다. 그런데, 일회성이 아닌 잘 사용할 인터널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고려 사항과 기능들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같은 목적의 쿼리를 반복 작성하거나 요청하는 경우를 없애야 하고, 모든 데이터 접근 경로와 보고서는 재활용되어야 하며, 결과 데이터까지 한 페이지에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데이터를 자동으로 모니터링하면서 배포하거나 간단하게 슬랙봇으로 요청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업무상에서 지속적으로 필요한 데이터베이스, SaaS 등이 연결된 자동화된 워크플로우는 쉽게 만들고 계속 업데이트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운영팀과 개발자는 같은 워크스페이스에서 실시간으로 협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웃코드로 사용자들이 원하는 수준의 인터널 프로덕트를 누구나 만들 수 있습니다.
기업에 꼭 맞는 노코드 플랫폼 진단부터 도입까지 모두 무료로 지원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