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넘치는 자동화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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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Jan 2022
5 min read

아웃코드는 2023년에 출시된 노코드 데이터 자동화 플랫폼이자 서비스입니다. 사용자가 직접 자동화를 만들 수도 있고 다른 팀원이 만든 자동화를 수정할 수 있는데, 현재까지 아웃코드는 1만 개 이상의 다양한 자동화를 실행시키는 플랫폼으로 성장했습니다.

아웃코드는 직접 만들 수도 있고, 아웃코드팀의 지원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자동화를 위해서 사용자는 월간 요금제를 결제를 하거나, 더 많은 자동화를 위해서 연간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웃코드 내의 자동화앱은 1인 창업자와 같은 일반 개인이 만든것도 있고, 스타트업처럼 전문 개발자 집단이 만든 것도 있습니다. 공통점은 사용자가 원하는 조건과 시간에 맞게 자동으로 데이터를 처리하는 것입니다.

엄청난 접속 빈도

아웃코드의 고객 가치는 사용자들의 열광적인 접속회수로 나타납니다. 사용자들은 월 평균 20일 넘게 아웃코드에 접속하여 자동화를 만들거나 수정합니다. 아웃코드는 사실 다른 애플리케이션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사용자의 개성과 참여

사업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다른 회사들처럼 아웃코드 사용자들 또한 다양한 방법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이 만드는 자동화의 특징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는데, 저희가 생각한 중요도에 따라 아래와 순위를 매겼습니다.

  • 개성
  • 참여
  • 즉시성

사용자 분들이 저희에게 어떤 자동화들을 만들고 있는지 상세하게 알려주신 적은 없지만, 자신의 회사나 팀에 가장 좋은 방법을 고민하고 자동화된 방식으로 만드는 점은 확실합니다.

사실 ‘아웃코드는 거들 뿐, 즐기는 건 사용자 스스로’라는 말이 맞습니다.

아웃코드에 처음 접속하는 분들은, 화면을 보고는 극단적인 단순함에 놀랄 수도 있습니다. 다른 애플리케이션처럼 수많은 메뉴와 전문 자동화툴처럼 복잡한 구성도 없고, 메인 화면이랄 것도 없습니다.

단순한 설정 방법과 설계방식으로 구성되어 하나의 자동화를 만들면 그 다음부터는 제한없이 마음대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조금은 의문이 들 수도 있습니다. 다양하긴 해도 왜 아웃코드로 자동화를 할까? 그건 바로 아웃코드가 단지 자동화가 아닌 극단적인 ‘편리성' 때문입니다. 자신의 아이디어와 약간의 창의성을 아웃코드로 바로 현실화할 수 있는 강점이 있습니다.

개성넘치는 사용자들

사용자나 고객 특성에 맞는 멋진 메세지를 자동화하는 사용자들은 이제 일반적이되고 있으며, 데이터에 조건을 걸어서 자동으로 분류하는 사용자, 포인트 발급 시스템을 만든 사용자, 홈페이지나 앱의 상품 구성을 데이터로 자동처리하는 사용자, 아예 아웃코드로 새로운 비지니스를 창조하는 스타트업까지 정말 다양합니다.

아웃코드를 시작하실 때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세요.

“자신이 처음 생각보다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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