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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간단하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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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데이터 선택

데이터 가져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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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

필터 추가

조건 설정하기

업무 시나리오에 맞는 데이터만 자동 필터링합니다

Step 3

앱 연결하기

데이터를 실행할 앱 선택

필터 조건에 맞는 데이터를 보낼 앱을 설정합니다

Step 4

스케줄 설정

반복주기를 설정

자동 실행 주기를 선택합니다. 아웃코드가 자동으로 위의 과정을 반복실행합니다.

간단한 사용방법

순서대로 만들면 그대로 자동실행

데이터 불러오기

구글시트, 에어테이블, 엑셀, 노션, 데이터베이스 등의 데이터가 연결된 시트가 자동 생성됩니다.

앱 추가하기

불러온 데이터를 처리할 알림톡, 지메일, 문자, 이메일, 구글시트 등 포함한 앱을 선택합니다.

조건 정하기

문자열, 숫자, 날짜시간 등 필터로 내가 원하는 데이터만 처리하도록 합니다.

실행시간 설정하기

최소 1분부터 60일까지 자동실행주기를 정합니다. 요일별 설정도 가능합니다.

아웃코드 블로그

인사이트

Business Orchestration and Automation 기술

RPA, Low-code, BPA를 넘어서는 미래형 자동화 - BOAT

24년 6월에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애플리케이션 혁신 및 비즈니스 솔루션 서밋(Application Innovation & Business Solutions Summit)에서 가트너(Gartner)는 BOAT라는 개념을 발표했습니다. BOAT는 Business Orchestration and Automation Technologies의 약자로, VP 애널리스트인 Saikat Ray가 설명한 바에 따르면, 이는 자동화 도구와 기술이 진화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BOAT는 다양한 자동화 기술 —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BPA) 기술,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도구, 서비스형 통합 플랫폼(iPaaS), 노코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LCAP),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의 융합과 진화에 중점을 둡니다.

기업의 시각에서 이제 자동화는 이해하기 쉽고 그 필요성을 정당화하기 쉽다고 설명했습니다. 자동화는 비용 최적화, 민첩성, 효율성 및 정확성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항상 실행하기는 어렵습니다. 그 이유 중

  1. 자동화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도구와 벤더 간의 기능이 부분적이거나 서로 중복되는 경우가 많고
  2. 비지니스 사용자가 사용하기에는 아직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Orchestration의 중요성

BOAT에서 “O”가 가장 중요합니다 회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구축하고 판매하는 프로세스와 발생하는 데이터를 오케스트레이션할 수 없다면 자동화 기술의 실질 효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기업에서 부분적인 또는 개별 Task의 자동화 도구를 도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기에 작은 성과를 볼 수도 있지만, 그 본질상 회사의 비지니스 프로세스와 데이터와 분리되어 있으며 비지니스 프로세스에 통합하는데 더 많은 노력과 IT 자원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자동화 도구들은 기술부채를 발생시키며, 계속 변화하는 비지니스의 특성을 따라 가기 힘든, 버려지는 자동화만 양상됩니다.

Data의 중요성

오케스트레이션에서 무엇을 통합하는가에 대한 기능적인 관점에서는 데이터와 시스템, 애플리케이션을 연동하는 작업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더욱 본질적이고 근원적인 관점에서 보면 비지니스에서 발생하고 프로세스에 필요한 데이터를 프로세스에 맞게 연동하는 작업입니다.

프로세스 자동화의 세계에서는 클라우드 우선, API 우선, AI 우선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확장 가능하고 탄력적인 프로세스 오케스트레이션은 기본이며, 프로세스상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오케스트레이션하는 차별화가 필수적이게 됩니다.

End-Users

BOAT(Business Orchestration and Automation Technologies) 관점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사용자입니다.

많은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면서 IT 부서의 업무량이 급증했습니다. 이로 인해 비즈니스 부서에서 직접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려는 요구가 증가했습니다. 기업들은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비개발자들도 참여할 수 있는 개발 환경을 조성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업들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자동화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였고, 이에 따라 소위 시민 개발자의 개념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시민 개발자가 효과적으로 활동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과 기술은 다양합니다. 이는 저코드/무코드 플랫폼을 활용하는 기술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이해도, 기본적인 기술 지식, 그리고 문제 해결 능력을 포함합니다. 그 중에서도 기본적인 프로그래밍 지식의 습득은 필수적이였습니다. 이러한 장애물로 인해서 평균 조직 내에서 시민개발자의 숫자는 매우 적으며, 현업 부서에 소속된 전담 개발자가 시민개발자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시민개발자를 넘어서

새로운 기술인 BOAT(Business Orchestration and Automation Technologies) 관점에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비지니스 사용자가 스스로 프로세스에 필요한 자동화를 생성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포함한 혁신 기술의 등장은 이제 시민개발자를 넘어서 조직 구성원 누구나 자동화를 할 수 있는 시대를 열고 있습니다. 자동화를 위해서 특별한 지식과 교육 등이 필요했다면, 인공지능이 그 단계를 없애고 있습니다.

자동화 기술과 인공지능은 각각 강력한 도구이지만, 함께 사용할 때 더욱 큰 시너지를 발휘합니다. AI는 자동화 기술에 지능을 부여하여 더 복잡하고 비정형적인 작업을 처리할 수 있게 하며 AI로 대체된 기능을 실시간으로 적용하여 자동화의 사용범위를 극대화합니다. 두 기술의 융합은 다양한 산업에서 혁신을 이끌어내고,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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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서비스 통합과 자동화 플랫폼이란

중소기업을 위한 데이터 통합부터 비지니스 자동화까지 아웃코드로 해결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다양한 솔루션, 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비지니스를 운영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의 수는 기업의 규모, 산업, 운영 방식 등에 따라 크게 다를 수 있지만, 최근의 연구와 보고서에 따르면, 이미 기업들이 다양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과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서비스 통합(Intergration as a Service)이란

“Integration as a Service” (IaaS, 서비스 통합)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소스를 연결하는 통합 기능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아웃코드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기능이자 서비스로 기업의 업무와 프로세스 상의 빈틈을 메꾸고, 자동화된 데이터 흐름을 만들며, 서로 다른 시스템이 원활하게 연동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IaaS를 통해 기업은 복잡한 통합 인프라를 자체적으로 구축하고 유지할 필요 없이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먼저, 회사에서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시스템, 솔루션 등을 이용하여 비지니스가 운영되고, 제품과 서비스가 개발되며, 판매와 영업 등을 하고 있습니다.

  1. 중소기업 (SMB): 평균 73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한다고 보고된 바 있습니다. 회사에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나 시스템, 솔루션 등을 생각해보면 기업의 규모가 아무리 작아도 20여개가 넘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2. 대형기업(Large Company): 평균 129개에서 최대 2,500개가 넘는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업 규모가 클 수록 다양한 부서와 복잡한 운영 구조로 인해 더 많은 소프트웨어를 필요로 합니다.

서비스 통합의 주요 구성요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 데이터 통합
  • 업무 흐름(워크플로) 자동화
  • 자동 커넥터 또는 앱, API 연결

회사의 현실 문제

평균적인 회사는 데이터베이스, CRM, ERP, 이메일, 오피스툴, 협업툴, 프로젝트 관리툴, 인사/재무/생산/재고/물류 관리, 메세징, 마케팅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사용 중인데, 이들은 서로 단절,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업무와 프로세스에 빈틈이 생기며 프로그램이 해야할 일을 사람이 대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서비스 통합이 필요하지만, 모두 로우코드 기반이라서 최종 사용자나 실무자가 사용하기는 어려운 제약점이 있습니다.

자동화 서비스 (Automation as a Service)란

“Automation as a Service” (AaaS, 서비스형 자동화 또는 자동화 서비스)는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작업을 자동화하는 기능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AaaS는 기업이 복잡한 자동화 인프라를 자체적으로 구축하고 관리할 필요 없이, 손쉽게 자동화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며, 오류를 줄일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비지니스 자동화(Business Automation) 서비스”는 업무와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기 위해 제공됩니다.

아웃코드에서 핵신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이자 고객가치로 업무와 프로세스를 실행, 관리하는 실무자가 쉽고 간편하게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비용 절감 : 자동화 인프라부터 개발 비용을 없애고 사용량에 따라 지불하여 운영비용을 최소화합니다.
  • 사용성: 개발자에게 요청하지 않고 사용자나 실무자가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간단명료한 사용성으로 사용에 교육이 필요없고 어려움이 없습니다.
  • 즉각성: 뛰어난 사용성과 업무에 최적화된 기능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언제 어디서나 자동화된 업무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회사의 현실 문제

자동화의 장점을 모르는 회사는 이제 없습니다. 그러나 시장의 자동화 솔루션들은 15년전 수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이들 자동화 솔루션은 어색하고 안정적이지 않으며, 불편하고 게다가 비싸기까지 합니다.

더구나 구형 기술 스택으로 개발되어 최대한의 사용성은 로우코드 방식으로 기업의 운영담당자가 실무자가 해당 자동화 솔루션을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아웃코드 서비스

아웃코드는 서비스 통합과 비지니스 자동화 문제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간단명료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서비스입니다. 특히 시간, 비용, 리소스가 부족한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 다양한 데이터소스, 애플리케이션, API간 데이터 연동
  • 실무자가 직접 업무에 필요한 데이터 자동화를 스스로 생성, 관리
  • 조직 전체의 자동화와 연결된 앱을 통합 관리하고 일괄 제어
  • 안정적인 데이터 자동처리와 뛰어난 보안성 제공
  • 생산성 향상을 넘어서는 가장 실질적인 디지털 전환 달성

우리 회사만의 고유한 자동화를 복잡한 개발과 유지보수 걱정없이, 실제 업무 환경을 반영하여, 데이터 통합과 비지니스 자동화 문제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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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아웃코드 자동화 새로운 버전 출시

훨씬 더 쉽고 간편하게 자동화하는 방법

이번주에 드디어 자동화 심플 버전, 신 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새로운 버전은 사용자가 간단명료하고 직관적인 환경에서 업무에 필요한 자동화를 빠르게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왼쪽에 보이는 스텝 가이드에 따라서 설정하거나 수정하면 자동화가 자연스럽게 완성되는 구조로, 아웃코드의 기본 동작 순서에 맞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1. 데이터를 불러오기
  2. 필터(조건)을 설정하여 데이터를 필터링하기
  3.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 시트 등 데이터를 보낼 앱을 추가하기
  4. 위의 과정을 반복실행할 스케줄을 설정하기

참고로, 2번의 필터는 사람 대신 자동 반복 실행을 염두에 두고 동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기존의 자동화는 자동화 비즈로 변경되며, 새로운 버전과 100% 호환되어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스위칭해서 자동화를 생성,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새로운 버전은 아웃코드를 처음 사용하시는 유저분들을 피드백을 기초로 하여 개발되었으며, 가이드 문서나 사용설명없이도 바로 아웃코드를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새로운 버전도 구글시트, 데이터베이스, 노션, 에어테이블, 광고 플랫폼, 엑셀, 공공데이터, 뉴스/블로그 데이터, API 등을 자동화와 동일하게 지원합니다.

아웃코드는 지속적으로 개선과 시장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서 보다 대중적이고 기업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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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자동화가 필수인 이유

아웃코드를 사용하면, 이러한 디지털 부채와 개발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업무 전반에 체계적인 흐름과 프로세스를 쉽고 빠르게 현실화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한 2023 업무동향지표 보고서에 따르면, 내부 업무, 이메일, 채팅, 고객 대응, 제품/서비스 관리 등에 발생하는 데이터의 양이 개인이 소화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즉, 회사 업무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디지털부채(Digital Debt)를 관리하는데 쓰고, 중요하거나 창의적인 업무에 사용하는 시간이 현저하게 줄었음을 의미합니다.

대부분의 회사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업무에 맞게 데이터를 연동하는 일입니다. 아웃코드는 기업에서 사용 중인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또는 데이터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결하고 처리하는 방식을 사용자가 직접 설정하는 서비스이자 플랫폼이 노코드 데이터 자동화 플랫폼입니다.

아웃코드를 사용하면, 이러한 디지털 부채와 개발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업무 전반에 체계적인 흐름과 프로세스를 쉽고 빠르게 현실화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자동화의 필요성

데이터 자동화는 회사에서 분산된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연결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입니다. 업무 상에 발생하는 데이터 연동 문제를 해결하고 더 쉽고 자동화된 방식으로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웃코드는 시장에서 가장 쉬운 데이터 자동화로 데이터 연동과 업무 자동화 문제를 기업 규모에 상관없이 해결할 수 있게 합니다.

  • 미리 제공되는 연결을 통한 빠르고 쉬운 자동화 작업
  • 혁신적인 사용성으로 개발지식이나 자동화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즉시 가능
  • 업무와 필요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파악하여 빠르게 최적화와 자동화
  • 엄격한 보안 규칙과 업계 표준 지침을 준수하여 안전하게 데이터 자동화
  • 업무를 원하는 흐름으로 자동화하여 효과적인 디지털화

아웃코드를 이용한 3가지 핵심 자동화 소개

아웃코드는 기존에 사람의 행위(클릭이나 타이핑 입력 등)을 흉내내는 단순한 자동화가 아니라, 회사의 업무 흐름과 방식을 데이터 중심으로 개선하는 역할을 합니다.

아래의 3가지는 아웃코드로 자동화할 수 있는 주요 분야입니다.

데이터 기반 메시지 자동화

아웃코드는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메세지를 보내는데 최적의 자동화툴입니다.

데이터 기반 메세지는 고객이나 사용자, 또는 내부 인력에게 이메일, 문자, 알림톡, 협업툴 알람 등을 보낼 때 필요한 정보(데이터)를 실어서 전달하는 자동화입니다. 아웃코드의 자동화툴을 사용하면 필요한 데이터만 정확한 수신자에게 필요한 시간에 자동발송하게 됩니다. 과거에는 이러한 일들은 자체 개발된 대형 시스템이나 초고가 솔루션에서만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고객 커뮤니케이션이나 모니티링, 업무 지시 등에 소모되는 시간이 없어진다면, 마케터나 사업개발, 영업, 서비스 운영팀에서 고객 데이터별로 세분화된 시나리오와 유형별로 유용하고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자동전달하기 때문에 업무 효율을 넘어 고객경험/유지율/매출에 큰 기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데이터 관리

아웃코드는 다양한 데이터를 자동으로 통합 관리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아웃코드는 회사에서 필요한 수십개의 데이터소스(구글시트, 데이터베이스, 노션, 에어테이블, 광고 플랫폼, 커머스 플랫폼, 네이버 오픈 API, 공공 데이터포털, 일반 API 등)에서 자동으로 데이터를 연결하여 저정하거나 원하는 곳으로 보내는데 필수적인 자동화 서비스입니다.

데이터 관리는 사용자가 원하는 조건에 맞는 데이터만 원하는 시간에 자동으로 저장하거나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물론, 다양한 데이터 관리를 위해서 별도의 데이터 통합 솔루션을 구매하거나 개발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데이터 조회

아웃코드는 다양하게 흩어져 있는 데이터를 한 곳에 모아서 조회하는 데 필수입니다.

업무 상에 필요한 데이터는 대부분 여기저기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는데, 업무에 필요한 실시간 데이터들을 한 곳에서 쉽고 빠르게 조회하는 일은 매번 발생합니다.

회사에서 필요한 수십개의 데이터소스(구글시트, 데이터베이스, 노션, 에어테이블, 광고 플랫폼, 커머스 플랫폼, 네이버 오픈 API, 공공 데이터포털, 일반 API 등)에서 한 화면에서 자동으로 연결하여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검색하는데 꼭 필요한 자동화입니다.

필요한 데이터들을 담당자들이 실시간으로 보지 않고 관련 업무를 하는 경우, 잠재적 위험성은 너무 커집니다. 데이터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도 맞춤형 통합 조회화면을 1분 내로 만들 수 있는 아웃코드를 사용해보세요.

무료 포인트 소개

온라인 사용설명을 신청하시는 사용자에게 무료 결제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를 받으시려면 아래에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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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개선

아웃코드는 자동 연동되는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의 종류 그리고 사용성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항상 새로워지는 아웃코드를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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